게임2 [게임] 비비빅-분식왕 리뷰 오늘은 오랜만에 어릴 때 열심히 했었던 비비빅 게임 포스팅을 써보려 한다.로그인 오류가 자주 나서 잘 들어가지지 않았던 사이트... 익스플로러로는 애먹고 결국 크롬으로 들어가서 시작!화면이 다 나오지 않는 건 크롬에서 플래시 어쩌구를 차단해놔서 그런 것 같다. 크...추억의 화면.여기서 상단 게임에 들어가서 여러 게임 중 분식왕을 눌러 들어가면 된다.(이거말고도 낚시왕, 뿌띠빠띠, 부티나살롱 등등 재미있는 게임들을 너무 많이 했었는데낚시왕은 아마 사라진 것 같다ㅠㅠ) 돼지와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가 주 고객이고요리사 모자 쓴 빵머리 여자애가 게임을 진행할 '나' 인 셈이다. 튜토리얼을 보면 자세히 알려주지만 별거 없다.그냥 분식 오지게 만들어서 팔면 된다.손가락 스피드가 생명인 피지컬 게임. 이렇게 들어가.. 2020. 3. 6. [게임] 스타듀밸리 봄 1년째 8일째 오랜만에 스타듀밸리를 다시 하려고 새로 키웠다(그 전에는 남캐를 공략해서 엘리엇과 한집살림했는데이번에는 여캐 공략하고 최소 세집살림하는 게 목표) npc 얼굴은 다 리텍되어있으니 안심하고 들이댈 수 있겠어..껄껄그 브로콜리 같은 얼굴을 볼 바에야 일만 하고 말지 진짜 스듀는 bgm이 한몫한 거 같음너무 평화로워서 강제 귀농한것마냥 마음이 평화로워짐 특히 비 오는 날 이거 하면 진짜 막걸리 땡긴다막 이장님이 부추전 들고 와서 같이 먹자구 젊은 총각 홀홀~ 할 거 같음 그럼 난 아유 참 뭘 이런걸 다 하면서 손은 이미 쟁반 뺏어 들고 있겠지 스듀 초반에는 비 오는 날 되면 너무 좋았음물 주면 에너지 닳아서 그날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데오늘은 맘껏 npc들한테 알랑일 수 있잖아 켈켈 (흑심) 그러나 알랑거린다는..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