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빅게임2 [게임] 비비빅-부티나살롱 리뷰 오늘은 예고했던 대로 비비빅 시리즈 중 가장 좋아했던 게임 부티나 살롱 포스팅을 들고 왔다. 시작화면은 생쥐들(일꾼들)이 눈을 반짝이며 반겨준다. 재단쥐, 미싱쥐, 데코쥐 세 마리를 주축으로 살롱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포스팅한 분식왕이나 뿌띠빠띠랑은 또 다른 UI 디자인.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디자인과 색감이 많다. 시작하기 앞서 준비해야할것들은 상점에 들어가서 옷감과 재료를 사주는 것이다. 최대 20개까지 쟁여둘수 있지만 금방 사용하기 때문에 꽉꽉 채워두는 것이 중요!! 이렇게 옷감과 재료는 필수이며 만들 수 있는 옷본에 따라서 마법 옷감과 마법 재료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이 된다면 사도록 하자. (나는 현질을 했었기 때문에......꽉꽉 사뒀다.) 그리고 재료만큼이나 중요한 스웨트용역의 생쥐들... 2020. 3. 8. [게임] 비비빅-뿌띠빠띠 리뷰 예고했던 대로 비비빅 사이트의 뿌띠빠띠 포스팅 리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시작화면은 맛있어 모이는 팬더빵?이 접시에 놓여있다. 어렸을 때 언니가 뿌띠빠띠를 현질 했다면 나는 부티나 살롱을 현질 하면서 게임을 했기 때문에 내 빵집은 아주 기본적인 빵밖에 만들지 못하는 베이직한.... 언제 초기화해도 달라질 거 없는 상태다. 나 빵집이다 하고 나타내는 갈색빛 UI 디자인. 어릴 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참 잘 만든 게임이구나 깨닫게 된다. 딱히 뭘 살 수도 없어서 상점도 들르지 못하고 바로 게임시작. (그나저나 상점 이름이 파뤼바궤뜨라니..... 어린 시절의 나는 파리바게트가 전부인 삶이었나보다....창피....) 고용할 수 있는 알바는 이렇게 자동적으로 선택이 된다. 무료로 고용할 수 있어 초보자도 하기 편..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