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11 [게임] 스타듀밸리 1년 봄 12일차 오랜만에 돌아온 스타듀밸리히~ 그럼 포스팅 시작~ 오 정령들의 기분이 좋다는 축복 아닌 축복을 받고 하루를 시작!! 그러고 보니 봄에는 달걀 축제 같은 이벤트가 있어서 좋다. 그저 매일 하루 똑같이 농사만 지었으면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소여물 먹이는 건지 화딱지 났을 수도 물 주고 수확한 완두콩을 가지고 꾸러미를 채우러 마을회관으로 급히 달려왔다. 그나저나 시원..? 바삭...??? 내가 아는 완두콩이 맞는 걸까 (의심) 이제 자라는데 12일인가 걸리는 컬리플라워만 채우면 봄 작물 꾸러미 완료~~~ 돈 주고 조자마트 루트를 타고 싶긴 한데 돈이 있어야 루트도 탈 수 있으니... 그전까진 뺄 거 쏙쏙 빼먹으며 돈을 모으는 양아치 루트를 탈 계획. 아싸 이제 인벤토리 늘리러 갈 수 있다!!!!! 신난 마음.. 2020. 3. 11. [게임] 비비빅-부티나살롱 리뷰 오늘은 예고했던 대로 비비빅 시리즈 중 가장 좋아했던 게임 부티나 살롱 포스팅을 들고 왔다. 시작화면은 생쥐들(일꾼들)이 눈을 반짝이며 반겨준다. 재단쥐, 미싱쥐, 데코쥐 세 마리를 주축으로 살롱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포스팅한 분식왕이나 뿌띠빠띠랑은 또 다른 UI 디자인.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디자인과 색감이 많다. 시작하기 앞서 준비해야할것들은 상점에 들어가서 옷감과 재료를 사주는 것이다. 최대 20개까지 쟁여둘수 있지만 금방 사용하기 때문에 꽉꽉 채워두는 것이 중요!! 이렇게 옷감과 재료는 필수이며 만들 수 있는 옷본에 따라서 마법 옷감과 마법 재료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이 된다면 사도록 하자. (나는 현질을 했었기 때문에......꽉꽉 사뒀다.) 그리고 재료만큼이나 중요한 스웨트용역의 생쥐들... 2020. 3. 8. [게임] 비비빅-뿌띠빠띠 리뷰 예고했던 대로 비비빅 사이트의 뿌띠빠띠 포스팅 리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시작화면은 맛있어 모이는 팬더빵?이 접시에 놓여있다. 어렸을 때 언니가 뿌띠빠띠를 현질 했다면 나는 부티나 살롱을 현질 하면서 게임을 했기 때문에 내 빵집은 아주 기본적인 빵밖에 만들지 못하는 베이직한.... 언제 초기화해도 달라질 거 없는 상태다. 나 빵집이다 하고 나타내는 갈색빛 UI 디자인. 어릴 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참 잘 만든 게임이구나 깨닫게 된다. 딱히 뭘 살 수도 없어서 상점도 들르지 못하고 바로 게임시작. (그나저나 상점 이름이 파뤼바궤뜨라니..... 어린 시절의 나는 파리바게트가 전부인 삶이었나보다....창피....) 고용할 수 있는 알바는 이렇게 자동적으로 선택이 된다. 무료로 고용할 수 있어 초보자도 하기 편.. 2020. 3. 7. [게임] 비비빅-분식왕 리뷰 오늘은 오랜만에 어릴 때 열심히 했었던 비비빅 게임 포스팅을 써보려 한다.로그인 오류가 자주 나서 잘 들어가지지 않았던 사이트... 익스플로러로는 애먹고 결국 크롬으로 들어가서 시작!화면이 다 나오지 않는 건 크롬에서 플래시 어쩌구를 차단해놔서 그런 것 같다. 크...추억의 화면.여기서 상단 게임에 들어가서 여러 게임 중 분식왕을 눌러 들어가면 된다.(이거말고도 낚시왕, 뿌띠빠띠, 부티나살롱 등등 재미있는 게임들을 너무 많이 했었는데낚시왕은 아마 사라진 것 같다ㅠㅠ) 돼지와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가 주 고객이고요리사 모자 쓴 빵머리 여자애가 게임을 진행할 '나' 인 셈이다. 튜토리얼을 보면 자세히 알려주지만 별거 없다.그냥 분식 오지게 만들어서 팔면 된다.손가락 스피드가 생명인 피지컬 게임. 이렇게 들어가.. 2020. 3.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