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나살롱1 [게임] 비비빅-부티나살롱 리뷰 오늘은 예고했던 대로 비비빅 시리즈 중 가장 좋아했던 게임 부티나 살롱 포스팅을 들고 왔다. 시작화면은 생쥐들(일꾼들)이 눈을 반짝이며 반겨준다. 재단쥐, 미싱쥐, 데코쥐 세 마리를 주축으로 살롱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포스팅한 분식왕이나 뿌띠빠띠랑은 또 다른 UI 디자인.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디자인과 색감이 많다. 시작하기 앞서 준비해야할것들은 상점에 들어가서 옷감과 재료를 사주는 것이다. 최대 20개까지 쟁여둘수 있지만 금방 사용하기 때문에 꽉꽉 채워두는 것이 중요!! 이렇게 옷감과 재료는 필수이며 만들 수 있는 옷본에 따라서 마법 옷감과 마법 재료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이 된다면 사도록 하자. (나는 현질을 했었기 때문에......꽉꽉 사뒀다.) 그리고 재료만큼이나 중요한 스웨트용역의 생쥐들... 2020.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