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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넷마블 윷놀이 리뷰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 리뷰를 들고 왔다.저번에 예고했던 대로 넷마블 윷놀이를친구랑 함께 즐긴 스샷으로 포스팅해볼 참이다. 시작화면.생각보다 무난한 디자인으로우리나라 전통놀이인만큼 예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레벨도 쪼렙..그래도 현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Teen 경기장이니마음 놓고 질 수 있어서(?) 편안 맵 스킨은 무릉도원, 천상, 저승사자로 세 가지 스킨이 있는데개인적으로 저승사자 스킨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두근...친구가 방장이고 나는 같은 홍팀으로 참가했다.팀전 같은 경우 캐릭터는 청팀 홍팀으로 각 4명(이랑, 성녀는 유료라 3명이라고 봐도 무방)씩이고저 장군님캐릭터는ㅋㅋㅋㅋ.ㅋ....부담스러워서 안 골랐다. 사실 모아이석상같아서 각 캐릭터 성우분들은 아마 듣자.. 2020. 2. 23.
[게임]넷마블 틀린그림찾기...애들 왜이렇게 잘해 어린 시절 잘 돌아가지 않는 똥컴으로 렉 안걸리고 돌릴 수 있었던 넷마블 틀린그림찾기. 오랜만에 나이 들고나서 해보려니까 옛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방망이질을 했다(아님) 시작화면. 여긴 업데이트 안 하고 예전에 봐왔던 그 화면 그대로다. 초라한 속옷 세트 입고서 자유 채널 입장! 여긴 아직도 하는 사람이 많구나... 그래서 게임이 안 없어지는 거고만 혼자 하는 것도 재밌지만 친구랑 같이 하는것도 색다를 거 같아서 파란색팀으로 팀전 게임을 했다. 이렇게 가만히 놓고 보니 틀린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시간에 쫓긴다고 생각하니까 똥꼬에 불붙은 거 마냥 사람이 초조해지고 정신을 놓게 된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급결론 열심히 찾아보지만 영... 눈이 거 침침해서 잘 보이지를 않았다 게다가 화면만 뚫어지게 .. 2020. 2. 22.
[리뷰] 티몬에서 직접 돈주고 구매했던것중 괜찮았던 것 리뷰 개인적으로 직접 돈 주고 샀던 것들 중에 괜찮았던 것을 위주로 리뷰도 할 겸 브랜드 네임도 기억할 겸 겸사겸사 포스팅을 쓰게 되었다. 진짜 핸드폰 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티몬을 자주 들어가다 보니 안 사본 게 거의 없을 정도인데 (하다못해 가구도 티몬에서 샀음) 요새 블로그 포스팅이 취미이다 보니 무슨 글을 쓸까 고민하면서 주제를 쥐어짜 내다가 여기까지 왔다.. 아무래도 개인차가 있다 보니 이 글을 읽을 때 지극히 주관적인 글쓴이의 의견이라는 점을 알고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일단 첫 번째로는 제일 최근에 샀던, 지우개 패드. http://www.tmon.co.kr/deal/1439978950?keyword=%EC%A7%80%EC%9A%B0%EA%B0%9C%ED%8C%A8%EB%93%9C&tl_area=SA.. 2020. 2. 21.
[게임]스타듀밸리 봄 9일차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스타듀밸리 리뷰~ 라고 할것도 없긴 하지만.... 9일 차 스타트!! 키웠던 캐릭터들. 나는 이중 망망 농장의 몽몽을 키울 것이다 이름 짓기 귀찮았음 오 오늘의 운세를 봤더니 행운 팡팡이다! 근데 나 뭐했다고 에너지가 저것밖에 안찼지..??? 잠자면 원래 다 채워지는 거 아닌가요..!?!!? 일단 나와서 물을 주려고 하는데.... 음. 지옥이네. ^^ 트랙터로 싹 밀어버리고 싶은 마음 그득... 모드를 하나 깔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아직 씨앗에 다 물을 주지 않았는데 에너지 벌써 닳아서 주황색 됐다..ㅠㅠ 안돼 오늘도 물만 주고 잘 순 없어 물 다 주고 길에서 주운 수선화 들고 헤일리한테 달려가는 중..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그를 향한 열렬한 플러팅... 악....문 열어조 .. 2020. 2. 20.